갤러리이오 소장전 '그리다'
본문
2023년 첫 전시는 갤러리이오의 소장전으로 준비하였습니다.
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 8인의 20~30년전 작품들과 함께
화폭의 변화로 새로움을 더하는 최신 작품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.
전시를 통해 이전 작품과 함께 지나온 과거를 그리기도 하며(missing)
또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길을 마음속으로 그려보는(drawing)
뜻깊은 소장전이 되었으면 합니다.
8인 작가의 작품이 각기 그려내는 이야기, ‘그리다’
운영시간 : 11:00 ~ 18:00 (휴관일 : 일, 월)
갤러리이오(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길7)
<김유준, 김태호, 박영대, 박희숙, 신현국, 이건용, 정세훈, 조영재>
- 이전이오춘색
- 다음민화와 도자의 만남